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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컨텐츠

집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 비알레띠 모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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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밖을 나가기도 영 부담 아닌 부담인 시기이기도 하고,

집에서 보통 커피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집에서 즐기는 커피로 대중적으로 간단한 건 믹스커피 이기도 하죠??^^

 

그래도 조금 집에서 원두커피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금 이것저것 구비하고 하면서 하기에는

#원두핸드드립커피 만큼 편하고 그때그때 취향에 맞게 조절해 집에 카페를 옮겨 두기 좋은 방법이죠.

 

단, 항상 모든 방법론에는 상황에 따라 입장에 따라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때로는 장점이 되기도 하는 법이기에, 맞다 틀리다 보다는 순간적 상황에 알맞은

방법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대표적인 커피 추출 방식은..

 

#핸드드립커피

기본적으로  드립퍼 드립 서버, 필터 , 원두 , 드립포트가 필요합니다.

드립퍼의 방식, 여과지의 재질 원두의 입자에 따라서도 커피 맛이 달라진다고는 하는데요..

이미 한 번쯤 구비해서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가장 편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요!!

 

#콜드브루커피

적당히 곱게 갈린 원두에 찬물을 내려 한 방울 한 방울 모여 추출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사실 손도 많이 가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콜드 브루 장치가 구비돼야 해서 관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금 첫 시도는 어려운 방식이긴 하지만 한두 번 해보다 보면 그 만의 매력이 있어서 저는 1달에 1번 정도 추출을 하고 있어요.

 

#에스프레소모카포트

네 오늘의 가작 핵심 주제적 방식입니다.

저는 주로 이탈리아 전통의 비알레띠 모카포트를 사용하고요, 근 6년 만에 새로 교체해서...

다시 한번 홈카페를 만들어나가면서 제가 주로 하는 3가지 방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이방식은 어찌 보면 3가지 중에 (믹스커피 빼고요) 가장 구매도 많이 할 이유도 적고 간단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 드네요.

 

비알레띠모카포트2컵

#비알레띠뉴브리카모카포트 2컵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5년 이상 사용한 녀석은 속에가 많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쇗가루를 먹게 될 거 같아서 고민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교체했어요..

 

기존 사용하던 녀석이라는 저부분이 차이가 조금 있어 보이네요...

 

생각보다 몇 번만 익숙해진다면 웬만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에 준하는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요새 구매를 많이 하지 않고 있었지만

이번 구매는 카페뮤제오에서 주문했어요.

 

내일은 구매 시 동봉된 세척용 원두로 #비알레띠뉴브리카청소하기 를 한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집에서 무언가 카페처럼 #아이스아메리카로 만들어서 인스타랑 sns에 올리고 싶은데..

머신 가격에 조금 망설이고 있으셨다면...

 

처음엔 워밍업으로 #에스프레소모카포트 연습해보시다가..

적성에 안 맞는다 싶어서 그만두더라도 초기 비용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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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비알레띠 뉴 브리카 구매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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