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이색 자동차 데이트, BMW드라이빙센터

사람을 만나고, 아이들을 혹은 연인 데이트를 준비하다 보면,

오늘 뭐 먹지..? 만큼 어려운 게 오늘 어디 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는,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2층엔 올리버 브라운 카페를 통하여

간단한 브런치와 각종 음료도 해결 가능해서 저는 종종 주변에 bmw드라이빙센터 가는 길 드라이브를 권하곤 합니다.

 

저에게 자동차란, 집과 같은것.....

그리고 차량의 등급이나 브랜드에 상관없이 그냥 자동차라는 동력 장치를 오랜 시간 좋아해 왔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사진을 찍는 걸 좋아했고요.....

 

그래서 bmw에서 BMW드라이빙센터 개관 소식은 너무 반가웠고 기대되는 프로젝트였는데...

벌써 개관한지도 한참이 지났는데 아마 영종도 나들이로 많이들 찾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신에게, 차란??"

"저에게 차는, 목표와 기억입니다"

 

 

그리고 BMW, MINI는, 2013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미니 2대 bmw 1대를 거치며

즐거운 카라이프를 즐긴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대형 스튜디오에서 아끼던 미니 쿠퍼 하이게이트와 같이 가족사진도 찍어봤었고요...

 

 

그래서 사실 영종도는 근처 스카이72드림골프연습장 방문 횟수보다...

bmw드라이빙센터 방문 횟수가 더 많았던 거 같아요..

 

독일 3사 브랜드에는 나름 고성능 그레이드 버전의 차량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bmw Mpower를 동경하고 가장 좋아합니다..

.

 

BMW드라이빙센터 외부에는,

서킷을 주행할 그리고 서킷 외에 다양한 코스를 주행할 BMW MSeries 및 미니 쿠퍼가 이쁘게 차곡차곡 

서있었습니다.

 

 

한번 BMW드라이빙 각종 프로그램을 알아보시고,

이색데이트로 트랙주행같은 경험은 꽤 재미난 시간이 될것같아요!!!

 

저도 조카랑 한번쯤 타볼수 있는 시간이 도달하길 기다리고있어요..

ㅋㅋ

 

이상 토요일 BMW드라빙센터 방문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