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신상카페, 뮌스터담 카페 방문!!

오랜만에, 아직은 일상이 예전 같진 않지만,

그래도 일상을 조금이나마 여유를 충전하고 싶어서...

종종 카페투어를 해볼까 합니다...

 

1회 방문에 한 2만 원 내외의 지출 범위로 예산을 정해두고요....ㅎ

가볍게 커피 한잔 빵 한두 개 먹으면 딱 적당한 디저트 분량이 요즘은 2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오늘 방문한 파주 운정 신상 카페 뮌스터담 카페는 말이에요..

 

영화 속에서 보던 미국 농장의 우리가 생각하는 그 고유의 느낌이 느껴지는 건축물을 가지고 있었어요.

특히 엄청 넓은 마당과 야외 탁자...

 

무언가 인위적으로 하지 않아도 상당히 여유가 충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파주운정신도시 뮌스터담카페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지요????

엄청 넓은 실내에는 커피, 빵 그리고 각종 브런치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었고요...

매장 한편에는 작은 공연도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일단 오늘의 목적은 빵............ 빵!!!!!!!!!!!!!!!!!!!!!!!!!!!

 

좌측의 스테이지가 보이시죠???

아마 특정 요일 시간대에 작은 공연 같은 것도 하는듯한데요...

일단 제가 방문한 오늘은 환한 그것도 아침시간이니 당연히 준비 중...

 

 

 

실내는 개성과 매력이 넘쳤고,

야외는 자연과 여유가 넘쳤습니다...

 

통창을 향해 들어오는 오후의 4200k 정도의 노란 햇빛으로 

빛 멍 하기 정말 좋을 따뜻한 여유가 흐를공간이 많이 세팅되어있었는데요...

 

이날 아마, 제가 방문한 시간은 한 4200과 4800의 중간 사이??????

 

정말 통창은 언제나 특히 카페에서 혹은 사진을 찍을때 최고의 매력을 주는 포인트가 되죠!!!!!!!

 

시원한 아이스쵸코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또 다음일정...

아니 업무로 복귀하며 금요일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이곳카페는 주말에 정말 사람이 많이 발길을 찾을법한 꽤 핫플레이스 카페로 충분한 요소를 

다양하게 야무지게 구비한것 같네요...

 

 

이상 카페뮌스터담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그래서 제 키워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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