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ZX7아이언과 함께한 1년...

스릭슨 ZX7아이언을 갖고온지도 이제 1년이 지났네요!

그 사이 볼때리는 명랑골프라는 카테고리로 입문할 때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드리는 콘텐츠로

다양한 아이언을 사고팔고 하면서 콘텐츠를 진행해 왔습니다.

 

대부분 아이언이 평균적으로 만족감은 충분히 충족하는데 무리 없는 제품이 대다수였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스릭슨ZX7 아이언이 복합적인 요소로 만족감이 충분했는데요~!!!

 

 

첫 번째, 페이스디자인

머슬백 아이언 디자인 같은 이쁜 디자인의 페이스에 타감도 편안해서 다소 어렵지 않은 아이언으로 기억하고 계속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타감이나 관용성은 개개인 느끼는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두 번째,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타구감

얼마 전 스릭슨ZX7 mk2 제품이 출시했지만 신작 역시 신품가격 또한 역시 나쁘지 않게 구성되어서 출시했습니다.

제가 스릭슨ZX7 구매할 때도 출시한 지 조금 시간이 지났던 상황이라 100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4~p 구성의 아이언을 신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언세트였죠~

 

 

포지드 특유의 타감과, 다이나믹골드 DST s200 샤프트에서 오는 거리의 보장 덕분에?

아마 입문자 아이언으로 선택해 본다면 분명히 만족감은 저랑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마 카드할인이랑 포인트해서 83만원에 구매했었던 아이언세트입니다.

이런 할인이 없더라도 분명히 단언컨데 신품 물량이 아직 남아있다면 신품 가격도 상당히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고

그로인해 중고거래로 찾아보신다고 생각해도 중고가로도 입문아이언 가격으로 나쁘지 않거든요!!!!!!!!!

 

 

다음주에는 오랜만에 천연타석 연습장에 오랜만에 연습하러 슬슬 가볼까계획중이에요^^

 

이상 저의 최종아이언 스릭슨zx7 1년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