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골프 드라이버, 스릭슨 ZX7 MK2

오랜만에 골프드라이버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가방을 텅텅 비워서 갖고 다녔는데, 이제 기본적으로 장비 구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여러 리스트를 두고 고르다가 ZX7 아이언 경험이도 가성비로 괜찮았던 스릭슨 시리즈의 드라이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던롭골프는 젝시오와 스릭슨 두 라인으로 클럽을 생산 출시 하고 있는데요~!!!!

사실 어느정도 연배 있는 분들의 시장에서 젝시오의 입지는 절대 작지 않은 시장을 확보하고 있어요!!!!

 

스릭슨은 아이언시리즈도 그렇지만 신품 구매가격이 그렇게 높게 형성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사용해볼만하고 가성비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스릭슨은 9.5도 ZX7 MK2 드라이버 입니다...

조금 편하게 사용을 원한다면 ZX5 MK2 시리즈의 선택도 분명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데요~!!

 

처음 사용해보는 벤투스후지쿠라 TR 6-S 샤프트 입니다.

이게 스릭슨이 주는 가성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립은 가장 익숙한 골프프라이드 그립이 장착 되어있으며~!!!!!!!!

무엇보다 처음 사용해보는 샤프트느낌이 진짜 나쁘지 않았어요....ㅎㅎ

 

이제는 슬슬 제대로 정착해야할때, 조금 나쁘지 않은 가격에???

나름 고급 샤프트가 같이 온것 같아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선택이 되었네요..

 

장비를 제가 감히 평가를 하는건 조금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수 있기에 감히 좋다 나쁘다 이야기 하고싶진 않지만

글쎄요 이번 선택은 일단 샤프트가 너무나 마음에 드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이상 스릭슨ZX7 MK2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