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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컨텐츠

2015년식 기아 vs 2020년식 더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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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는 다르게, 자동차 소비 형태도 많이 변했고..

구매의 형태도 단순히 소유의 개념이 많이 빠지고 현명한 사용의 형태로도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렌트에 대한 인식과 개념도 많이 바뀌었고...

요즘은 셰어링 형태등으로도 차량들을 많이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가족이 같이 작은 행사 촬영 및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서..

제 개인적인 소유는 아니지만 4세대카니발 을 포함해서 3대의 차량을

세차 및 메인터넌스 각종 유지 관리를 제가 전담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2015년식 기아 레이 차량과 ^^

현재 63,000km 정도 주행하였고 긴 시간 각종 촬영행사 및 업무 이동에서

넉넉한 공간과 주차에서의 큰 장점으로 발군이 되어준 고마운 차량입니다.

 

타는 동안 크게 돈 들어가는 일도 없었고 

(사실 고장이 적으면 그게 돈 벌어주는 차죠!)

 

우측에는 동생이 면허를 따고 각자 활동반경에 기동력을 조금 더 넓히기 위해

2020년에 추가로 출고했던 2022년 더 뉴 레이 차량입니다.

 

기아 레이에서 더 뉴 레이로 넘어오면서

풀체인지는 없었기에 크게 외적으로 체감되는 차이는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면 이제 새로 바뀐 기아 로고 나오기 전에 출고를 해서...

두대다 차량을 조금 더 관리를 잘하면 로고 변경 전 마지막!

로고로 잘 갖고 가볼까 합니다.

 

카니발과 동일하게 ^^

2015년도에 출고했던 기아 레이는 럭셔리 등급이었습니다..

별도의 추가 옵션은 크게 추가하지 않았었고, 출고 후 휠 타이어만 순정제품으로 한 사이즈 인치 업 만 진행했어요.

 

2020년 출고한 더 뉴 레이 차량은

프레스티지 등급으로 출고하였고 개인적으로 2 열시트가 4/6분 할로 폴딩 가능해서 프레스티지 등급으로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레이밴 차량을 출고할까 고민하다가, 한 번이라도 누군가 뒤에 타도 탄다는 생각에

승용 버전으로 선택한 거였거든요.

레이는 조금 동글하지만 샤프한 느낌이라면^^

더 뉴 레이는 되게 동글동글 한 느낌이 제법 보이시죠?ㅎㅎㅎ

 

자동차는, 이제 소유도 소유이지만 

필요성에 맞게 현명하게 선택하는 그런 선택지가 아닐까 하네요^^;;;

 

이상 기아레이와 더 뉴 레이 차량을 한번 살펴 보았는데요!!

 

 

 

그리고 레이를 주제로 세차장 가는길 이라는 작은 스토리를 유튜브를 통해 만들어 보고있습니다..^^;;;

 

제가 레이를 애정하는 이유는,

15년도부터 큰 사고 교체 없이.....................

무탈하게 업무에 기동력이 되어준 고마운 또하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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