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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리는 명랑골프

드라이버 시타후기, Ping G410 플러스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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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짧아, 웅장하게 시타기로 접근을 하기에는 자칫 논란을 야기할 수 있을 거 같아서...ㅎ

시타 후기 컨텐츠 작성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고, 최대한 골프 입문 시 중고로 접근이 가격이나 매물의 빈도수가

초보자가 접근하기 좋은 제품을 사용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오늘 잠깐 살펴보고 시타도 잠깐 해본 핑골프 드라이버 G410플러스 제품은

2019년 출시한 제품으로 현재 2021년 버전인 G425 드라이버까지 출시한 상황이지만~~~

골프 입문 시 초기 비용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2019년도 출시하고 아무리 동호인이 꽉 채워서 많이 사용했어도 2년이 조금 안 되는 중고제품이 시장에 많이 

매물로 올라오고 있을 2019년 제품의 라인들은 저는 중고 구매로 괜찮은 년식의 제품 일라고 생각해요.

 

핑 G410드라이버 10.5도 드라이버.

주변 구력 있는 친구들이 골프 입문 시 핑 드라이버를 많이 추천받곤 했어요.

 

그 친구가 추천했던 이유는 관용성과 비거리를 이유로 추천했거든요.

하지만 골프 클럽은 헤드 자체의 특성도 분명히 중요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샤프트의 선택과 샤프트와의 궁합도

분명히 충분히 고려를 해주어야 합니다.

 

 

 

핑g410플러스 드라이버는 455cc의 헤드사이즈를 가지고 있고,

어드레스시 충분히 부담감은 없는 드라이버였어요!!!

 

 

제 주변에서 사실 S샤프트 이상의 샤프트는 거의 처음으로 보는 샤프트라.

사실 그래서 궁금해서 오늘 잠깐 한두번 휘둘러보는 정도였죠 !!

 

 

확실히 비거리는 분명히 잘나오는 드라이버임은 충분했고,

왜 사람들이 핑을 선호하는지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일요 스크린모임이었어요...

 

그리고 골프 입문시, 형성된 중고 가격라인까지 생각해 본다면

G410은 괜찮은 입문 드라이버로 선택하셔도 좋을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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