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2015년도부터 N사의 블로그를 시작으로 블로그는 꾸준히 작성해왔습니다.
그때 처음 시작했던 배드민턴을 다양하게 소통되기를 목표로 작성해 왔었고,
블로그를 쓰기 위해서 무언가 어떤 행위를 하기보다는,
조금은 자연스럽게 어차피 했으니까 일기장 느낌으로 블로그를 작성해왔고...
그에 따른 어떤 블로그 키워드에 명확하거나 일관적인 저만의 가이드라인은 분명히 없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생활체육이라는 카테고리를,
그리고 그 안에서 초보자들이 조금은 어렵지 않게 같이 운동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어느 정도는 유입을 필요로 한 일관성을 생각해 봐야겠더라고요..
단순 블로그 광고료 보다, 정말 초보자로 운동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블로그 작성 콘텐츠 는 최대한 주관적인 생각이 담길 수 있게 결제를 기반으로 요즘 말하는 내 돈 내산으로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 모임을 위해 양방향 최대한 빠른 실시간 소통은 손 안의 메신저를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티스토리와 카카오 뷰는 같은 계정을 활용하기 때문에 둘이 적절하다고 생각했어요..
별도의 카페를 통해 사람을 또 모으고 하는 것보단 아무래도 간편하고 혹은 블로그를 통해 작성된 글들도 실시간으로
안내를 보낼 수 있는 방식이 괜찮아 보였거든요.
왜냐 지금 저의 목표는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모든 콘텐츠는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어야 하고, 저만 어떤 혜택을 받으면서 작성하는 블로그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동안 까먹고 있었던 카카오 뷰 창작센터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착장센터를 활용하면 내 인스타그램 아이디나 유튜브 등을 연동하면 아무래도 간편하게
채널을 알릴수 있고 사용자들도 별도로 찾아가지 않아도 돼서 조금은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여서
7월부터 조금 콘텐츠도 더욱 다듬고 쉽고 보기 좋게 잘 꾸려봐야겠어요!!!!
이상 어제 다시 점검하고 적용해본 카카오뷰 포스팅을 마치며... ^^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블로그일기 그리고 생활 되시길 바라며 시작되는 한주 웃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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