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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컨텐츠

요넥스 배드민턴라켓, 아크세이버7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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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사용해 온 요넥스 아스트록스100ZZ를 대신해서 새로운 라인으로 라켓을 구성했습니다.

요넥스 아크세이버7PRO 모델과 아크세이버11PRO 모델로 구매하였고, 두 라켓 모두 무게 4U의 제품입니다.

 

 

아스트록스100ZZ와 샤프트길이 차이가 많이 나진 않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기존 100ZZ보다는 조금 길어져서 그런지 아직 타점은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보여요~

 

배드민턴스트링은 요넥스BG80이 가장 많은 사용율을 보이지만,

저는 종종 BG80POWER스트링도 챙겨서 사용하는 편이에요~!!!!

 

스트링 작업에 앞서 조금 일정시간 사용한 오버그립과 언더랩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었구요~!!

라켓별로 컬러에 맞게 언더랩도 노랑과 빨강으로 준비했고요~!!!!

 

저는 스트링 작업을 하기 전에 그립을 먼저 바꾸는 편이에요~!!!!

느낌적인 느낌이고 순서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오버그립을 살짝 접어서 시작하면 그립 끝 부분에 제법 안전감 있는 그립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저는 반쯤 접고 넉넉하게 아랫부분을 넉넉하게 돌려주고 시작합니다.

2019년 12월부터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저의 배드민턴/테니스/스쿼시 스트링머신

물론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이나 스트링을 하는 이유와 방향에 저한테는 적합한 제품이었거든요.

경제적 조건이 좋아서 더 고가의 스트링머신을 사용한다면 그에 따른 장점도 분명히 없다고는 얘기할 수 없겠지만^^

스트링을 수익을 내는 목적이 아니라면 자가스트링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충분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머신 사용횟수가 눈에띄게 많은게 아니기에 머신의 내구도도 일정하게 지켜지는것 같아요!!!

 

 

자 이제 2023년 배드민턴시즌을 시작할 준비를 거의 끝마쳤고, 장비 설정도 충분하게 끝을 냈습니다!!!!!!!!!!

한자루 먼저 스트링 작업하고 나머지는 저녁에 작업해봐야겠습니다.

 

 

 

 

이상 배드민턴자가스트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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