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리는 명랑골프, 타이틀리스트 TSI3 드라이버

안녕하세요, 볼때리는 명랑골프의 StrokeGolf_K 입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충분히 클럽의 차이를 가늠할 구력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느낀점을 지극히 개인적 기준에서 기록을 해두는 사용기를 작성중입니다.

 

오늘은 라운딩 시작을 알리는 클럽의 꽃

바로 드라이버 사용후기 포스팅인데요.

 

저희 블로그는 조금은 다른 구성의 다른 스타일의 친구 들이 같이 볼때리는 명랑골프를 채워나가는

초보 아마추어 팀 블로그입니다.

 

저의 백 구성은,

우드/드라이버 : 타이틀리스트TSI3 아이언 : 타이틀리스트 620MB 웻지 : 캘러웨이 맥대디5  죠스 퍼터 :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이렇게 백을 구성하고 있구요.

오늘은 그 첫시작인 TSI3 포스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021년 #타이틀리스트TSI3드라이버 9도의 로프트각도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중이구요..

샤프트는 스탁샤프트인 텐세이블루 55 로 사용중입니다.

 

무게 밸런스 배분으로 조금 다양하게 클럽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헤드의 무게 중심을 뒤쪽으로 두거나 앞쪽으로 두었을때 각기 조금은 임펙트시 차이가 발생하리라 생각해요.

아직 제 구력과, 스윙스타일에서 클럽의 로프트각도에 따라 드로우로 구질이 형성이 쉽게 된다거나 그럴수야 없겠죠.

그런점을 놓고 보아도 스팟에 맞았을때 타구감이나 타구음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드라이버입니다.

 

어드레스시 크라운도 적당히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를 보여주고있어요.

 

아직 많이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짧게나마 짧은 경력에 느껴본 #타이틀리스트TSi3드라이버 개인적인 느낌은

 

1.디자인 상당히 이쁘다.

2.타이틀리스트에서 주는 신뢰감이 있다.

3.초보가 접근하기에 쉽진않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도전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정도로 우선꼽아보며,

대부분의 시타환경이 실내 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인점을 감안하고 봤을때

타구감이나 타구음이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이상 타이틀리스트TSI3드라이버 포스팅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