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리는 명랑골프

구매하면 괜찮은 아이언, 미즈노 MX70

StrokeGolf_K 2021. 7. 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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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언 포스팅입니다.

저의 포스팅은 전문적 인척 쓰지 않으며, 모든 제품을 한 번쯤 고려해볼 수 있는 참고 정도 되었음 하는

가벼운 포스팅으로 느낌이 전달되길 바래봅니다.

판매의 목적이나, 어떤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 멤버로 작성하는 글이 아니기에...

첫 구매 시 항상 기준이 어려워서 구매가 정말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 번쯤 참고해보시고 고려해볼 수 있는 그런

장비 리뷰어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살펴보는 골프아이언 제품은,

미즈노골프의 MX70 아이언 세트가 되었습니다.

 

 

초보와 중급자의 기준이 사실 상당히 그 경계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신경이 월등하게 좋아서 2~3개월이면 중급자 수준으로 실력이 성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고..

그래서 제 가 생각하는 초보와 중급의 기준은 갑자기 중급자 실력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장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나는, 초보니까"

 

맞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초보에 머무르지는 않지요.

 

그래서 첫 아이언 구매는 사실 중고로 시작했다가 스윙이 형성되고 그에 맞게 클럽을 구매하셔도 되지만,

그냥 어느 정도 오래 써야지 생각하고 새 제품으로 구매하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클럽 구매 시, 대부분은 관용성이나 비거리 정도를 두고 고려를 하게 되는데..

너무 "초보"라는 틀에 샤프트를 너무 강도 낮은 구성으로 구매를 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일정 스윙이 생기는 2~3개월 또는 그이 상의 시간이 흘렀을 때 샤프트에 대한 교체 니즈나,

혹은 샤프트의 낭창함에서 생기는 스윙이 일정하지 않음에서 2차 구매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을 보지 않고 한 2~3 조금 더 길게는 6개월 이후의 스윙을 고려해서, 샤프트를 선택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조금은 이 콘텐츠를 보고 고려해볼까 하시는 분들이 생긴다면,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비슷한 구성을 구매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클럽 피팅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스탁 샤프트로 구성되어있는 기성 제품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보는 친구의 미즈노MX70 아이언은,

포지드 아이언으로 타구감도 좋고, 캐비티백 헤드 디자인으로 편안한 타구감도 

같이 즐길 수 있었어요.

 

너무 과하게 크기만 한 형태도 아니고, 해서 초보부터 중급까지 지속해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 아이언이었습니다.

 

 

5번 아이언부터 웨지까지 8 아이언 구성의 제품이라...

물론 사용하시다 보면 웨지는 취향에 맞게 추가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긴 하지만...

일정 시간은 미즈노 MX70 세트에 드라이버 랑 퍼터 취향에 따라 우드나 유틸만 추가로 구성을 해도

그대로 필드까지도 손쉽게 커버 가능한 구성이라 처음 아이언 구매 시 괜찮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언으로 생각합니다.

 

 

비슷한 금액대에 비슷한 브랜드 다양한 제품도 존재하곤 합니다.

그래도 모든 제품을 다 경험해보고 작성하는 것도 아니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주조 아이언 보다 단조아이언의 타구느낌을 좋아해서 조금더 마음에 들고

글을 써보고 싶어서 촬영을 하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이상 미즈노MX70아이언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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