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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이제 어느 정도 한 아이언으로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처음 하면 장비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많이 발생해서 우리는 흔히 장비병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장비를 바꾸는 과정을 한 번은 경험하곤 합니다.
그리고 종목을 할 때 구매의 기준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런 변경의 폭을 조금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지드아이언 타감을 선호하는 편이고, 적당히 너무 관용성에만 집중되어있는 아이언은 고르지 않는 편이라.
저에게 테일러메이드올뉴770 아이언은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과하지 않은 선의 스펙에서 샤프트를 너무 낭창한 스타일을 선택하지 않는 편인데요~!!!
샤프트를 잘 활용한다면 비거리가 일정하게 형성 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샤프트의 올뉴770을 선택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프트도 날렵하니 5개월째 봐도 넘 이쁜 디자인에~!!!!
타감도 나쁘지 않아서 재밌게 연습할 수 있었어요~!!!
머슬백 아이언의 날렵한 디자인과 적당히 편안한 컨트롤이 가능한 테일러메이드 올뉴P770
아마 출시 주기를 생각해보면 곧 후속이 나올때가 되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어서 당분간은 아이언 변경할 일은 없을것 같네요~!!!
이상 5개월 사용한 올뉴P770아이언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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